골드마켓금거래소가 전국 가맹점 130개를 돌파하며 귀금속 유통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. 올해 초 새롭게 오픈한 10개 가맹점을 포함해 전국 16개 시도에 걸쳐 총 132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.

골드마켓금거래소 금상엽 대표이사는 "고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금을 거래할 수 있도록 접근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"며 "올해 연말까지 150개 가맹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"고 밝혔다.

특히 올해는 수도권 외 지방 도시를 중심으로 가맹점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. 부산, 대구, 광주, 대전 등 광역시뿐 아니라 춘천, 포항, 전주 등 중소도시에도 가맹점을 신규 오픈했다. 이를 통해 지방 고객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평가다.

가맹점 확대와 함께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. 전 가맹점에 통일된 시세 정보 시스템을 도입하고, 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고객 응대 수준을 높이고 있다. 또한 온라인 주문 후 가맹점 수령이 가능한 O2O(Online to Offline) 서비스도 확대 운영 중이다.

업계 관계자는 "골드마켓금거래소의 가맹점 확대는 귀금속 유통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"며 "소비자 입장에서는 공인된 유통채널을 통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"고 평가했다.